할머니께서 넉넉하게 보내주신
제철무가 상하기 전에 요리하려고
무장아찌를 담구기로 해요
찬원님 손놀림이 보통이 아니죠?
손도 야무지고 빠르고~
이제 저 양동이는 자주봐서
반갑기까지ㅎㅎ
장아찌 담글때 찬원님 팁!
소주를 넣으면 끓이지 않아도 되서
초간단으로 완성할 수 있대요
완성된 모습은 좀 생소한데요
썬어지기 전 이런모습인건 몰랐네요
입맛 없을때 먹음 꿀맛일것 같아요
색깔도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기특한 찬원님 할머니, 부모님도 잘 챙기구요~
저도 한입 맛 보고 싶네용ㅎㅎ
뭐든지 뚝딱 넘나 대단해 보이는 찬원님
재주가 넘쳐요!!
간단해 보여서 저도 활용해 볼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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