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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원님 라디오 듣고 왔어요~
엠씨분들이 주름 하나없는 얼굴을 가진 찬원님
보고 어쩜 그렇게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냐고
감탄하시더라구요ㅎㅎ 저도 신기해요
하늘여행 만들게 된 계기를 얘기하시는데
60대 부부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아 갑작스럽게 5분 10분만에 가사를
완성하셨다고 하네요~
역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찬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