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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찬원은 장사만 20년 넘게 한 아버지가 해준 “장삿돈은 개도 안 물어간다”는 말을 떠올리며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을 의뢰인의 현 상황에 깊은 공감을 보냈다.
와 아버님이 장사 진짜 힘들게 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