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2위는 17%(3,291표)의 득표율을 올린 이찬원이 차지했다.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위해 무대를 찾아다녔던 이찬원은 군대 전역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낸 바 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가수의 꿈을 이룬 그는 남다른 노래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찬원님이 어렸을때부터 가수의꿈을 키우고 가수되기전까지 고생도많이하시고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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