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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에서 찬또가 예전에 겪은 서글픈 일 이야기하는데 속상하네요.
경연프로그램할때 소속사 없는 찬또에게 제작진이
"어차피 떨어질건데 뭐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무시했대요.
무시랑 괄시를 많이 받았다고.
그때 그런 경험을 이겨내고 잘 된 찬또.
내 1호 트롯가수 찬원님!
이제 날개 활짝 펴요~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