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편스토랑에서 친한 친구라는 윤성님과 식당에가서 밥을 먹는데 .뚝배기밥인가봐요
엄마처럼 직접 밥도 퍼주고 .물도 부어주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에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