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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프린스와 힙합 프린스의 만남! 찬원님과 비오님 두분다 귀엽고 씹덕터져서 라디오 보는동안 계속 웃고 있었어요ㅎㅎ 컬투쇼면 기본 재미도 보장되고 케미도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토크면 토크 무대면 무대 못하는게 없는 우리 찬원님 앞으로도 라디오 스케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라디오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