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열렬히 덕질하는 덕분인지 저의 덕질 소식이 그 언니 귀까지 흘러들어갔던 것 같아요
찬원님이 속한 학교 행사에서 오티를 갔는데 심지어 축하 응원까지 했다는 소식을들려줬어요 ㅎㅎㅎ
그냥 그 소식을 안 것 만으로 넘 즐거웠는데 ㅋㅋㅋ 그 언니가 제가 찬원님 덕질 중인 걸 아시곤 그 응원 영상까지 보여주셨어요!!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죠><
이런 대박인 우연이 다 있나 싶어서 넘 웃기고 즐거웠던 저의 일화입니다
다들 이런 일화 있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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