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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달전에 찬원님 구해줘 홈즈 나올때 였네요.평소에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전화를 잘안하잖아요.찬원님 데뷔 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나봐요.다른 사람들에게 내아들이 이찬원이다고 말할만큼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