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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에서 찬원님이 방송중에 눈물을 흐렸다고 하네요.학폭 사건에 대해 얘기하다가 하늘나라로 간 딸의 편지인지 글을 읽다가 감정이 북받쳐 왔나봐요.실제 방송을 못봤지만 찬원님 눈물보니까 진정성이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