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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항상 예의 바르고,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이번 방송에 나온 부부가 과거 어려운 생활고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깐
자신 역시도 왜 돈이 안모이는지 알겠다고 아르바이트 할때 생활이 윤택해지자
가장 먼저 바뀐게 식생활이라면서 공감해주는데
경제지식이 해박하고 공감을 진짜 잘한다는게 느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