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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원님이 부른 노래가 주현미님 노래이고 첫정 이래요.잊어야하기에 가슴은 아파도미련없이 있을래요.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 이렇게시작해요
주현미 선배님 처럼 꺾기가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