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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원님도 쿠팡서 알바하셨나봐요.
물류에서 힘드셨겠어요
80만원빌고 100만원 병원비 들었다고 하시네요.
열심히 사신거 알고있었는데
참 시행착오도 많았나봐요
찬원님 정신건강이나 의지 책임감은 좋은데
보면 항상 오버페이스던데ㅠ
그래서 저 일할때도 고생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그 경험들이 찬원님을 만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