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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비싼 무대의상을 못 사준 모친을
미워했다면서 과몰입 인생사에서 눈물을 보였
답니다. 미스터트롯 예선 당시 어머니에게만
전했는데 무대의상을 한벌사주기로 하셨는데
30만원짜리, 50만원짜리중 20만원이 모자라
30만원 짜리를 사주셔서 돌아가는 엄마를 모른채
하였고 전화도 받지 않아 어머니는 너무 많이
우셨다고 이찬원은 어머니에게 미안해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