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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인데 몇년전인지 모르겠어요.이찬원님이 영탁님 집에서 자고 .영탁님 찬원님집에 와서 잠을잔대요.영탁이형은 친구같다고해요.진짜 친구같다면서 닮은점이많은데 밝은 노래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자주 만나서 그런지 집 비밀번호도 알려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