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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찬원님은 본격 요리 전 안방 한 쪽에 위치한 다용도실로 향했고 각종 나물과 해산물 등을 말리는 나물방이었네요 ㅎㅎ이찬원님은 편스토랑을 통해 나물방의 존재를 알려줬는데요
이날도 이찬원님의 나물방에서는 진귀한 것들이 먹기 좋게 건조되고 있고 VCR을 통해 찬원님의 나물방을 본
김재중은 "집에서 어떻게.."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 반응을 하셨네요 ㅋㅋ
나물방이라니 너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