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이찬원님 꽉 찬 스케줄 속 나물방 오픈했네요

이찬원님 꽉 찬 스케줄 속 나물방 오픈했네요

 

 배가 고픈 찬원님은 본격 요리 전 안방 한 쪽에 위치한 다용도실로 향했고 각종 나물과 해산물 등을 말리는 나물방이었네요 ㅎㅎ

이찬원님은 편스토랑을 통해 나물방의 존재를 알려줬는데요

 이날도 이찬원님의 나물방에서는 진귀한 것들이 먹기 좋게 건조되고 있고 VCR을 통해 찬원님의 나물방을 본 

김재중은 "집에서 어떻게.."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 반응을 하셨네요 ㅋㅋ

나물방이라니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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