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원님이 편스토랑에서 달링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셨네요
바로 친한 친구이자 동료가수인 윤성님을 위한 음식이었어요
윤성님이 감자탕이 먹고싶다고 말씀하시니 바로 감자탕을 준비하시는 찬원님이셨는데요
요리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감자탕 만드는 과정이 무슨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것 같았어요
완성된 요리도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바로 만들어 먹고싶어지더라구요ㅎ
윤성님도 완성된 요리를 맛보시곤 눈이 휘둥그레지셨는데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곁들여 나온 대패미나리전도 너무 먹어보고싶었어요ㅋ
그렇게 두분이 먹방을 하시는데 윤성님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찬원님의 배려가 정말 스윗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 짧은 식사시간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정말 멋있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