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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연휴라 중간 중간 휴가를 써서 추석 연휴처럼 쉬고 있는데요.
식사하며 이리 저리 돌리다가 알게되서 다시 봤습니다.
이찬원부터 영탁까지 첫 시즌의 그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마침 제가 보기 시작한 것은 결승전 무대부터 입니다.
영탁이 먼저 했구요. 이찬원이 다음 순서를 했어요.
둘다 엄청 서툴고 떠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둘이 동점. 와~ 굉장히 치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