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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 학당에서 임영웅님과 이찬원님 케미가 좋아서 둘이 무대하면 재미있던데요.이날은 영웅님 나홀로 캠핑 이에요
그런데 저녁때 쯤에 찬원님이 놀러 왔네요
나홀로 캠핑의 취지에 벗어났지만.불도 같이피우고.맛있는 음식도 해먹고.노래도 부르고 이땐 형제처럼 잘지낸거 같아 보기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