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이찬원 "부모님이 가수 꿈 반대 학창시절 아나운서가 꿈"

이찬원 "부모님이 가수 꿈 반대 학창시절 아나운서가 꿈"

 

편스토랑에서 실제 이찬원님은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갔다가 즉석에서 섭외를 받아 실제 야구 캐스터를 경험하기도 했다네요

 당시 이찬원님의 놀라운 중계 실력은 큰 화제를 모았고 함께한 현직 캐스터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찬원은 "항상 저렇게 연습한다. 과거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꿨기 때문에"라고 말을 꺼냈고 학창 시절 트로트 가수를 꿈꿨지만 부모님이 가수의 꿈을 반대하시기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진로를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하네요ㅠㅠ 어쩐지 워낙 발음도 좋고 딕션도 좋아서 MC자리가 너무 잘어울린다

아육대할때도 중계하시는거보고 너무 잘한다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아나운서까지 생각했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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