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트로트 가수의 꿈이 이뤄져서 참 다행입니다

편스토랑 방송에서 학창 시절에 트로트 가수의 꿈도 꿨지만, 부모님 반대로 스포츠 아나운서를 생각했었대요

중계 실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고, 팀이 홈런을 치자 기쁨에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특히, 그가 직접 방구석 중계를 하면서 해박한 야구 지식을 쏟아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로 방송보면서 그렇게 연습한다고 해서 놀랐어요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연습을 열심히 하는 모습

현직 아나운서 배혜지님도 찬원님 발음과 발성에 감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