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원님이 만든노래라 그런가 더애정이 가는 노래애요 추울때 밤애 들으니까 가족애대한 생각이나서 더 서글퍼지내요 새상애 사는동안 가족한태더 잘해야갰다는생각이듭니다 감미로운 목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