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의 12년 전 과거가 공개된다고 해요.
8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학창 시절부터 트로트 외길인생을 걸어온 이찬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예고했는데요.
이찬원은 고등학생 때부터 함께 해온 12년 지기 고향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추억담을 꺼내놓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이찬원의 과거가 가득 담긴 ‘찬도라의 상자’를 오픈한다니!! 너무 궁금해요!!
이찬원은 아침부터 배고픈 친구들을 위해 한우 등심, 삼겹살, 제육볶음, 우삼겹된장찌개 등 연달아 고기 메뉴들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은 먹방과 함께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한다고 해요. 휴대전화에 저장된 과거 사진들을 보고 서로 놀리며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까지!
특히 이찬원은 사진을 보자마자 “으악!”이라고 비명을 지르고, “잠깐만!”이라고 애타게 외친다. 친구들은 이찬원에게 “이야 촌스럽다”라고 팩트 폭력을 날렸어요.
스튜디오에서 이찬원은 “진짜 못 보겠다”며 고개를 푹 숙이는 모습이 보여졌는데요
반면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이찬원의 과거 사진을 눈여겨본 후 “엄청난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고 색다른 분석을 내놓는다니 그 결과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