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V220107
딕션이 너무 좋아서 아나운서해도 될 만큼ㅎㅎ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재치 능력도 역시 뛰어난 찬원님이에요.
11월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집 나간 VS 집 지키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졌어요.
이날 방송에는 전현직 KBS 아나운서들이 출연해 활약했는데요.
찬원님은 방송 초반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했다"고 말문을 열었어요.
이어 "실제로 아나운서를 꿈꾸기도 했다. 굉장히 동경하는 직업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이며 감동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