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있으니 트로트 가수가 아닌 평범한 20대 청년 느낌이네요 친구가 저렇게 잘되면 시기나 질투심이 날법도 한데 질투심 하나 없이 찬원님을 응원하는 거 보면 찬원님이 얼마나 의리있는지 알겠어요 친구들이 찬원님의 콘서트 전국 팔도를 따라다니며 응원해줬다네요 저런 친구를 둔 찬원님도 부럽고 찬원님을 친구로 둔 친구들은 더 더 부럽네요 왜 찬원님이 안정적인 성향인지 잘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