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11월 29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로써 이찬원은 1억 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찬원은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클럽 ‘찬스(CHAN’s)’에 감사를 전하고, 그 뜻에 함께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이찬원이 전달한 1억 원의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맘도 너무 예쁜 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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