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동료하고 하는데 찬원님 콘서트 티켓2장을 구해달라는 동료의 부탁에 어렵게 두장을 구해서 줬대요 그리고 나서 사석에서 그동료를 봤는데 아는척을 안하고 지나갔대요 얼마후 누나 결혼식이라고축가 불러 달라고 또 연락 왔길래 거절했다고 해요 찬원님 동료분 너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