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찬원 김장 피싱 걸려든 황윤성 김중연

 

이찬원 김장 피싱 걸려든 황윤성 김중연

이찬원은 마침 김중연과 함께 있다는 황윤성에게 맛있는 거 해주겠다며, 배고픈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들였다

. 잠시 후 아무것도 모른 채 도착한 황윤성과 김중연은 쌓여 있는 배추를 보자 크게 놀라 “전화 받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외치며 도망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찬원이에게 속아 김장까지 하게된 윤성이와 중연이예요 ㅎㅎ 김치피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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