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도 가족들이랑 60포기 담으려면 힘이드는데~ 초짜들 데리고 60포기면 진짜 몸살 올 텐데, 우리 찬원님 마음이 진짜 따뜻하네요.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말 마음이 멋져요. 찬원님 요리 잘하는 건 알았는데 김장까지 뚝딱 못하는게 없네요. 뜻 깊은 좋은 일을 방송에서까지 보여서 알리니 더욱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