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찬원님이' 난 뜨거운 사랑을 못 해 봤다며 옆에 없으면 죽을 만큼 보고 싶고 이별 하면 집 앞에서 무릎 꿇고 기다리는 열렬히 사모 하는 사랑이 아직은 없었다'고 고백하셨네요 작사 작곡을 해도 연인 사랑 이야기가 없다고.. ㅎ 28세에 뜨거운 사랑을 해보고 싶은 찬원님 조만간 앗 뜨거~ 뜨거 하는 사랑이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