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화) 방송될<셀럽병사의 비밀>두 번째 시간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학살자'로 꼽히는 아
돌프 히틀러의 '왼손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히틀러의 주치의 테어도어 모렐이 작성한 히틀러의 885일의 의료 기록이 전격 공개된다.
완벽한 스토리텔러로 변신한 이찬원이 히틀러에 빙의한 듯 선보이자, 장도연은 "이찬원이 싫어질 뻔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히틀러 전문가로 참여한 상명대학교 류한수 교수(역사 콘텐츠학과)는
"우리 어머니와 이모가 좋아할 만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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