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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부 유지우 정녕 무대를 보고 난후 이찬원은 "최근 어떤 노래를 들려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고 딜레마가 있었다.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노래를 해야겠다' 해답을 찾은 것 같다. 큰 위로가 됐다. 너무 고맙다. 멋있는 무대였다"라는 심사평을하면서 눈물을 보였어요
딜레마를 고백하는 모습에 저도 찡했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