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 해의 마지막 일요일, 편지 들어봅니다.

한 해의 마지막 일요일, 편지 들어봅니다.

 

뭔가 이 맘 때 쯤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다 연말 안부 카드다 해서 많이 했었는데요.

요새는 통 그런게 안보이네요.

모든게 온라인화 되어서 말이죠.

편지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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