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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밤 꼭 들어야겠더라고요
가사가 서정적이어서 그런지 애절함이 더 잘 느껴져요
가사의 한 구절인 두 눈 꼭 감고 손을 모아보아도 만날 수 없는 내 사람아..이 부분이 너무 마음 아파요
찬원님 노래는 이렇게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야 그 진가를 더욱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풍등은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감성적인 느낌으로 촬영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