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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데 좋아요 슬픈 감정에 더 취할 수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워낙 따뜻한 노래라서 그런걸까요.
자꾸 듣고 보고 싶어요
듣다보면 가족생각도 나고 센치한 감정에 휩싸이게 만드네요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노래지만 들을수록 더 빠져들게 돼요
이런 노래를 만드는 찬원님의 능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져요
모두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