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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월요일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더 길고 힘든 하루였어요 찬원님 노래 들어며 조금이나마 힘내봅니다~편의점은 익숙한 가사에 밝은 분위기가 듣고있으면 위로가 되네요 오늘 하루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