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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정국과 무안사고로 온 국민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희생자 모두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이찬원님의 시절 인연을 들어봅니다.
국가 애도 기간 중 이찬원님 SNS 업로드 중단으로 애도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