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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가 로맨틱한 분위기와 짜릿함을 모두 담은 여행을 예고한다.
오늘(6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출장 톡파원 타쿠야와 함께 일본 도야마현 탐방과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담은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日 로맨틱 야경에 “데이트 장소로 너무 좋겠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에서는 일본 톡파원과 타쿠야가 도야마현으로 떠나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으로 불리는 아마하라시 해안을 찾는가 하면 도야마현의 특산물 시로 에비도 맛본다. 특히 시로 에비는 일본 정부가 도야마현만 유일하게 어업을 허가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어 그 맛을 궁금케 한다.
이어 도야마를 대표하는 도시공원인 후간 운하 환수 공원도 방문한다. 밤이 되면 덴몬 다리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조명이 환하게 밝혀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꼽힌다고. 로맨틱한 야경 모습을 본 이찬원은 “데이트 장소로 너무 좋겠다”라며 폭풍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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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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