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세계에 대해 전혀 몰랐다가 커뮤니티를 통해 점점 더 트롯세계에 빠져 들고 있어요
처음에 임영웅님때문에 입덕해서 다른 가수들은 전혀 몰랐는데 요즘 점점 이찬원님 매력에 빠져들고 있네요
완전 동안인데 벌써 20대 후반이더라구요
일단 목소리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 톤인데다가 나이보다도 훨씬 어른스럽고 생각이 바르다는게 말한마디 한마디에서 풍겨져 나오더라구요
오늘 우연히 동네 산책 하다가 원할머니보쌈 앞에서 이찬원님을 발견했어요
같이 하트하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멀리서 인증샷만 촬영했네요
뭘해도 귀여운 이찬원님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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