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 뽕숭아학당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찬원님은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엄마와 상봉하게 된 찬원님을 보면서 눈물 훔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초대가수를 기다리는 찬원님
힌트를 달라고하자 여자가수라고만 알려주네요
누가 나오는지 모르고 마냥 좋아하는 찬원님
너무나도 그리던 엄마와 만났습니다.
코로나는 사랑하는 가족과도 만나지 못하게 했었죠.
너무나 그러웠던 엄마를 만났습니다.
누구에게나 엄마는 늘 그리운 분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