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로 출연한 건축가 오영욱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특별한 건축에 대해 "건축계에서 이찬원 같은 존재다"라고 MC 이찬원을 빗대어 설명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다음으로 `세계의 집 in 마이애미` 코너에서는 고급스러운 내부부터 개인 요트 선착장과 침실에서 즐기는 오션뷰를 선사하는 마이애미 부자 하우스가 전개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감탄이 끝나기도 전에 호텔급 시설들을 갖춘 또 다른 부자 하우스가 등장하고 MC 이찬원은 475억짜리 부자 하우스 경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에 김숙은 "우리 중에 찬원이가 살 수도 있잖아"라며 `영 앤 리치` MC 이찬원에게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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