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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최성훈에게 "배우 '김해숙'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냐"고 물었고, 라포엠의 최성훈은 "개인적으로는 눈물 버튼이시다. 저희 어머니와 느낌이 비슷하시고 생년도 똑같으셔서 항상 학교를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머니와 떨어져서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드라마에서 선생님을 보면서 그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채우기도 했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