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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불후의명곡에서 찬원님이 소속사와 계약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했는데 여기서 임한별님이 덥썩 물었죠 ㅋㅋㅋ
자기랑 손잡자고 근데 그 후일담이 이 기사를 본
소속사대표님한테 바로 전화가 왔다고하네요
소속사에서 찬원님을 놓을 수가 없죠. 저같아도 바로 전화했을 거 같아요.
진짜 이찬원님을 잡을 수 있능 기회였네요 임한별님 소속사에 꼭 들어가기를...
애정하시는 두분 넘 좋애요 저같아도 전화햇알듯해요ㅠㅎ
케미가 진짜 역시나네요 항상 멋있어요
어머 소속사 대표님이 과연 뭐라고 했을까요 찬원님 소속사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찬원님 놓치기엔 아깝죠 바로 전화 잘 했네요
좋네요
사장님 추진력이 남다르시네요!! 찬원님이라면 여기저기서 러브콜 많이 올 것 같아요
소속사에서 찬원님을 포기하지ㅜ못할둣요 너무 인기가 많이시니 여기저기서 연럭올거 같아요
와 두 분이 듀엣 하면 천상이겠네요 벌써 두근두근하는걸요
저 같아도 전화했을 것 같아요. 너무 대단하신 분이잖아요.
오 재밌는 썰이네요 어떻게 됐는지궁금하네요
이런 재미난 에피소드 좋아요 많이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재미난 에피소드 덕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두 분의 인연도 잘 이어가길 바래요
찬원님을 놓치면 안되겠죠 ㅎㅎ 임한별님 이때다 싶어서 덥썩 물고 ㅋㅋ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