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찬원님 김장하는거 보고 저도 김장이 해보고 싶어졌어요ㅋㅋㅋ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먹으러 오라고 해놓고 김장 시키는거 너무 웃겼어요 위생모에 앞치마까지 입혀주고 본격적으로 시키는거 너무 야무졌습니다
요알못인 윤성님과 중연님의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김장이 제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재밌더라구요 그 와중에 찬원님 칼질은 어쩜 저렇게 잘하세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ㅎㅎ 저도 이번 편 보면서 김장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제 칼질도 윤성님과 다를바가 없거든요😅
김치도 너무 맛있게 만들고 수육까지 곁들여서 먹으니 너무 부럽더라구요 주변에 찬원님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찬원님 살림실력은 진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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