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원님이 가요대축제에 나오셔서 멋진 음색 들려주고 가셨네요
특유의 미성과 표현력으로 대표곡인 시절인연과 꽃다운 날을 불러주셨는데요
이날 출연하신 다른 아이돌분들이나 가수들보다 더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트로트 가수로는 연말 가요대축제에 서기 정말 힘들다고 알고있는데요
찬원님은 KBS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계셔서 그런지
멋진 착장과 함께 멋진 공연으로 무대를 휩쓸고 가셨네요
2024년엔 많은 재능으로 찬원님의 진가를 확인할수 있었던 한해였는데요
2025년 한해에도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께 다가와주셨으면 좋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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