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방송에서 저도 봤는데 미국에서 정말 인기도 많고 반응이 정말 좋더라고요 오징어 게임을 잘 구현시켜 놓은 것 같아요
톡파원 25시'가 '오징어게임' 행사 현장을 방문하는 가운데, 이찬원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톡파원과 함께 '오징어게임2' 행사 현장을 방문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직접 '오징어게임' 참가자처럼 의상을 갖춰입은 톡파원이 행사 현장을 방문하고, 톡파원은 "한 번 올라가 보실까요?"라며 행사장 내부로 이동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간다.
행사장 앞에는 '오징어게임' 시리즈에 진행하는 게임 진행 요원인 핑크 가드들이 서 있었고, 톡파원은 "여기 너무 무서운데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톡파원은 핑크 가드가 사람인지 확인하고, 핑크 가드가 움직이자 깜짝 놀란다.
이를 본 MC 양세찬과 김숙은 "사람이야?"라며 놀라고, 이찬원은 "나는 무서워서 못 갈 것 같아"라고 핑크 가드의 비주얼에 놀라는 모습이다.
행사장 내부는 '오징어게임'에 실제 등장하는 게임 세트장과 어마어마한 규모로 준비돼 있고, 톡파원은 "열기가 어마어마 하다"며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현장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0
0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