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찬원님 마음씨가 넘 따스하고 좋아요

찬원님 활발하고 정이 많은매력이 넘 좋네요

편스토랑 보는데 분식집에서 사진요청 마다하지 않고 밝게 찍어주는 모습이 넘 감동적이에요 콘서크에서 어떤 어머님이 아들이 찬원님팬이라면서 사진요청했는데 아들이 싫다니까 엄청 후회한다고 하던일화가 너무재밌어요

그리고 황윤성님과의 우정스토리를 들으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황윤성님이 배달음식을 먹거나 끼니를 자주 거르는데 집에 없는 틈을 타서 탄원님이몰래 서프라이즈로 냉장고 정리해주고 반찬을 만들어 주는걸 보니 정이많고 엄마같이 따스한매력이 있네요

찬원님이 처음 서울 상경하면서 미스터트롯 찍을때 혼자 아는사람없을때 황윤성님이 큰힘이됐나봐요 

찬원님이 황윤성님한테 반찬도 해주고 요리도 해주고 꽃다발과 손편지까지 써주고

세심한 매력이 넘 감동적에요

두분의 우정을 응원해요

찬원님 매력이 어떤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