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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갈듯말듯 가지를 않고 계속 버티네요
찬바람 맞으니 양 볼이 얼얼하다못해 따가워요 내일은 목도리를 꼭 둘러야겠어요
날씨가 이렇게 쌀쌀하니 자연스럽게 풍등을 듣게 돼요
사실 날씨에 상관 없이 자주 듣고 있지만 겨울에는 특히 더 생각이 나긴 해요
풍등만의 애절한 느낌이 뜨겁게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여전히 풍등 라이브 영상 보며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