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애 절친분들과 같이출연하신거 지금봤는대요 지금이랑 모습이 달라서 못알아봤어요
그떄는안경도 쓰시고 마른편이어서 지금이랑 많이달라보이는것같아요
안경태가 좀 두꺼워서 좀더 학생회장같은느낌이 많이드는것같아요
과거사진을보니 새분애서 엄청 친했던것같아요 18살인대도 모르는 트롯트도 없고 피아노도 악보도없이
옥경이 노래를 잘치셔서 너무놀랐어요 진또배기를 18살때부터 부르셨다니 넘 놀랐어요
노래부르는 음색은지금이랑 똑같아서 신기해요 트롯트를 엄청 좋아하신 열정이 느껴저져서 멋지내요
전국노래장 나온모습이 넘 앳되고 귀여워보이내요
찬원님 매력을 더볼수있는 프로가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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