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 마지막 무대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2일 소속사 SNS 계정에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대구에서 열린 마지막 무대 인사 후 인증샷을 남기며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영화 포스터를 들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포스터를 가볍게 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감출 수 없는 기쁨과 팬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이날 이찬원은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가죽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빛나는 그의 스타일이 더욱 돋보였다.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전국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상영 중이다. 마지막 무대 인사까지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남은 상영 기간에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찬가 포스터 너무 이쁘네요
입으로 앙 물고 있는것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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